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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공지]살균,소독을 병행하는 청소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이 마무리 되고 있다.편차가 큰 일교차로 인한 활동이 제약을 받던 시기가 지나고 야외 활동과 더블어 빈번한 신체활동의 부산물들이 실내 곳곳에 그 흔적이 남는다.묵은 먼지와 켜켜이 쌓인 오물을 치우는 행위는 어떤곳이든 활기를 띈다.마음 먹고 소형가구를 이리저리 옮겨가며 청소기도 돌리고 걸레질을 많이 하게 되는 계절이다.그런데 생각대로 결과물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쓸고,흡입하고 닦고 해고 뭔가 찜찜함이 남아 있다.곰팡이균과 인체 부산물이 숙주가 되는 집진듸기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충....?쓸고 닦고 반복으로 완벽한 제거를 할수 있을까?결론부터 말하면 절반의 성공이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충도 마찬가지이거니와 실내 세균도 오염도가 높을수록 유입이나 증식이빠르고 확산이 쉬워진다. 매일같이 할수 없는 대청소는 년중행사가 되기 쉽고,방향제나 향초효과도 일시적인 기분으로 끝난다.* 근원적인 해결이 필요한 시점이다비용을 써도 효과를 보장하는 곳에 써야 되는것이다.청소도 기본적으로 하지만 살균(충)효과도 100% 누릴수 있는 방법을 찾자.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먼지가 날리지 않는 헤파필터/ 워터필터 청소기를 통한 오염원 제거, 세정제 1차 세정(걸레질),스팀기를 이용한 살균작업(2차), 살균수 살포를 통한 살균작업(3차), 그리고 수납공간이나 오장 내부의 향균(4차)작업--피톤치드 원액에서 뿜는 강력한 살균과 향 도포작업 공정으로 마무리 한다면주거공간, 생활공간 내에 유해균(충)이 남아 있을까?모든 작업 공정이 1차~4차 공정으로 표준화 되어 있는 (주)아반의 출장 서비스를 경험해 보자!!현관, 신발장의 냄새, 애완동물의 분변내음, 집안구석의 습한곳의 곰팡이 냄새, 화장실 냄새, 주방 하수구주방후드의 기름냄새, 베란다 통수관에서 올라오는 냄새. . . . 이러한 고민을 싹 정리해 드리는 청소!!전문의약품(살균수)을 통한 확실한 살균작업+ 자외선 살균등(선택)작업과 고온의 스팀 청소기를 이용한 스팀살균은 확실한 청소 만족도를 불러옵니다.출동 서비스를 받으신 고객들께는 전문 살균수를 증정하여 상당기간 살균청소 효과를 누릴수 있게도움을 드림니다. 자세히보기

03.21

[공지]질병예방의 중요성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감염병의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 신생아기에서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염병이 인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따라 생애주기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에 대해 숙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21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생애주기별 감염병 등 올해 중점관리 대상 감염병을 선정해 발표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생애주기별 주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노인요양시설 등 집단생활 시설의 감염병관리지침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감염병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또 올해 하반기부터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부가 공개한 생애주기별로 주의해야 할 감염병은 ▲신생아기(4주 이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감염증, 로타바이러스감염증 ▲영·유아기(0-6세)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성홍열, 수족구병, 인플루엔자 ▲학령기(7-18세)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성홍열, 인플루엔자 ▲청·장년기(19-64세) A형간염, 결핵 ▲노년기(65세 이상)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결핵, 인플루엔자 등이다.우선 신생아기(4주 이내)에는 RSV 감염증과 로타바이러스감염증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산후조리원이나 신생아실 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RSV감염증은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가 가능하다. 매년 겨울에서 봄에 유행한다. 특히 최근 산후조리원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로타바이러스는 분변과 구강 경로로 감염돼 구토, 발열, 수양성 설사 증상이 발생한다.겨울철과 봄철에 많이 발생하며, 연간 약 10~20건의 집단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전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만 5세 미만에서 발생이 많다.유치원, 보육시설, 산후조리원, 초등학교에서 집단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보건당국은 환자가 발생한 경우 환경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환자는 즉시 격리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해 추가전파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영·유아기(0-6세)와 학령기(7-18세)에 주로 발병하는 감염병은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성홍열, 인플루엔자다. 이런 감염병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18세 이하의 연령대에서 발생이 높은 감염병이며, 영·유아기(0-6세)에는 수족구병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예방접종(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인플루엔자)을 받고, 환자가 발생한 경우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놀이기구, 장난감, 젖병 등 환경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준수하고 환자는 증상이 있는 기간 동안 집단생활을 제한해 추가전파를 예방해야 한다.청·장년기(19-64세)에는 A형간염, 결핵이 주로 발병한다. A형간염은 항체양성률이 낮은 20~40대에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올바른 손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0~40대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을 하거나 결핵환자와 접촉했다면 결핵검진을 받고, 기침예절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서울=뉴시스】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노년기(65세 이상)에는 진드기매개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이 많으며, 그 외에도 결핵, 인플루엔자 등이 높은 발생을 보인다.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시 작업복 착용 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 옷 세탁과 목욕을 해야 한다. 또한 결핵 예방을 위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을 받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매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정부는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으로 ▲30초이상 올바른 손씻기 ▲옷소매로 기침예절 실천하기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 먹기 ▲예방접종 받기 ▲해외여행 전 현지 감염병 확인하기 등을 강조했다. 손을 씻을 때 비누 또는 세정제 등을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많은 감염병이 손을 통해 전파되며, 올바른 손씻기는 손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대부분 없애주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 채소·과일은 깨끗이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먹고, 위생적으로 조리과정을 준수해야 한다.접종 일정에 따라 권고되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개인과 공동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며,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 사망률도 크게 낮출 수 있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BCG(피내용), B형간염, IPV(폴리오), 수두, 일본뇌염 등 17종 백신,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백신을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아울러 해외여행전에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해외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지에서는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대부분의 감염병은 간단한 예방수칙 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kangse@newsis.com 자세히보기